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치유의 미술수업 시즌3: 테라코타> 개강
– 5개 문해교육기관 비문해 학습자 12명 참여 –
– 흙을 빚어 마음을 표현하는 테라코타 미술수업 운영 –
○ (재)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송형길)은 6월 1일(월) 고양이숲 갤러리에서 「2026년 화가와 함께하는 치유의 미술수업 시즌3 : 테라코타」 개강식을 개최하고, 9주간의 미술 치유수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시즌3을 맞이한 ‘화가와 함께하는 치유의 미술수업’은 비문해 학습자가 자신의 삶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며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문해교육 연계 프로그램이다. 시즌1 아크릴 유화, 시즌2 어반드로잉에 이어 올해 수업은 흙을 빚고 굽는 테라코타 방식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단법인 광주희망평생교육원, 사랑의 배움터, 쌍촌종합사회복지관, 푸른학당, 인애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5개 문해교육기관이 참여하며, 최종 선정된 비문해 학습자 12명이 수업에 함께한다.
○ 교육은 6월 1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총 9회, 1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광주 남구 양림동에 위치한 고양이숲 갤러리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 주요 교육내용은 흙의 종류와 재료 이해에서 시작해 내 얼굴, 좋아하는 동물, 입체 얼굴, 작은 화병, 접시 등 소품 제작과 가마 소성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학습자의 작품 사진이 담긴 도록을 제작하고, 종강식과 연계한 소규모 특별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 수업은 고양이숲 갤러리 대표인 최순임 작가가 맡는다. 최 작가는 GIST(광주과학기술원) 오룡아트홀 아트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피렌체 산타마리아 인 카스텔로 성당 창작소 입주작가로도 활동한 바 있다.
○ 진흥원 관계자는 “치유의 미술수업은 문해 학습자가 글뿐만 아니라 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과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이라며 “올해 시즌3에서는 테라코타를 매개로 학습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작품으로 빚고, 완성된 결과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18년도 광주광역시로부터 광역문해교육센터로 지정된 이래 지역 문해교육 기반 구축과 인식 개선, 디지털 생활문해교육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기타 사항은 광주문해교육센터(☎600-5221)로 문의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