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평원-ACCF,
시민주도형 문화정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학습을 넘어 정책으로, 문화정책 생태계 조성 협력 약속 -
○ (재)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송형길, 이하 ‘진흥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회장 류재한, 이하 ‘ACCF’)과 지난 5일 시민주도형 문화정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기획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화정책과 사업을 기획·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100억 문화기획학교 마스터클래스」 공동 기획 및 운영 ▲기관 간 교류 확대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공유 강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진흥원과 포럼이 공동 기획한 「100억 문화기획학교 마스터클래스」는 지역의 문화기획자, 예술가, 활동가, 대학(원)생,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신규 문화사업을 직접 기획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송형길 원장은 “시민의 배움이 정책으로 이어지고, 학습의 성과가 지역의 변화로 연결되는 것이 진정한 평생학습의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이 문화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기획자이자 제안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진흥원과 포럼은 올해 하반기 첫 협력 사업으로 「100억 문화기획학교 마스터클래스」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 및 프로그램 세부 일정 등 관련 정보는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