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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평생교육진흥원

보도자료

[2021.09.30.] 광주평생교육진흥원-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업무협약 체결

[2021.09.30.] 광주평생교육진흥원-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업무협약 체결[2021.09.30.] 광주평생교육진흥원-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업무협약 체결

광주평생교육진흥원-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업무협약 체결
- 외국인 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온라인 콘텐츠 개발 및 보급 협력 -


○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이겸)이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이하 ‘산인공’, 본부장 정은희)와 30일 사회통합과 노사 상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와 사회적 약자 등에 대한 교육과정 개발 및 보급 △노사 동반성장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지원 등에 대한 정보 공유 △인력‧기술‧시설‧자원에 대한 상호 협력 △사회통합을 위한 교육 정보 상호 교류 및 사업 홍보 등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특히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의 생활위생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감염 급증에 따른 개인위생 및 방역관리 교육 필요성의 증대와 더불어, 외국인 근로자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 2021년 8월 기준, 광주전남권역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은 5,527개로, 이곳에 소속된 외국인 근로자 수는 15,000여 명에 달하며, 이 중 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에서 관할하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은 1,412개, E-9 근로자 4,500여명이다. 현장에서 이들을 위한 위생교육과 안전교육에 대한 요구가 계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 개발된 콘텐츠는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광주시사점(https://sisa.or.kr/)’에 다국어 자막과 함께 탑재될 계획이다. 광주시사점은 광주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260여 개 사이버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학습플랫폼이다.


○ 김이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고, 외국인 근로자 역시 예외가 아니다”며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교육콘텐츠 개발로 외국인 근로자 스스로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사회통합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